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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 근대

권재 2020. 5. 30. 19:37

기독교의 만행이 면죄부를 시작으로 절정에 치솟자 

독일 민족주의와 함께 루터의 반박문, 프로테스탄트 교리 널리 퍼짐 

칼뱅주의 같은 강경파 생겨남. 30년 전쟁 시작. 

서로간의 싸움은 아무결론도 없다는 것을 깨달음 -> 확실함에 대한 갈망 : 과학이 중심이 되는 계기

 

르네상스 인문주의가 새로운 시대의 통일성 형성 시도 (비코를 중심으로)

(인문주의: 인간과 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힘)

-> 너무 어려워서 실패 / 학자들에겐 유토피아로 남겨짐 <새로운 학문>

 

과학 중심 세계관 시작(확실한 것에 대한 선호) .. 뉴턴의 등장 

그 전에도 기술(인쇄술, 천문학)은 존재했지만 발전하지 못한 이유는 

시대의 흐름이 과학적 사고를 받혀주지 못했기 때문. 그냥 기술에만 머무름. 

어차피 왕/교황이 시키는대로 해야했다. 

그러나 시대 정신이 합리성으로 뒤바뀌며 과학이 전폭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함. 

 

과학 중심으로 새로운 질서가 개편되던 시기 

엥겔스의 <영국 노동자계급의 상태>를 통해 더 살펴볼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