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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티팝

권재 2020. 6. 12. 20:12

https://www.youtube.com/watch?v=YoBwKfMluuo

유튜브 댓글이 인상깊다.

 

-겉은 화려하지만 텅텅 빈 느낌

-지나온 적 없는 어제의 세계에 대한 근원적노스탤지어

 

노래를 들으며 생각나는 작품들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소피아 코폴라의 <LOST IN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