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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카테고리 없음 2020. 8. 30. 15:22

    럭키 루이라는 드라마를 레퍼런스 삼아 보고 있다.

     

    우리가 보는 드라마와는 다르게 

    연극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드라마가 점점 영화처럼 스튜디오에서 벗어나고 있는데

    내가 만들고 싶은 드라마는 스튜디오에서 찍는 시트콤이다. 

     

    빨래라는 뮤지컬의감동을 잊지 않고

    그런 작품을 만들도록 부단히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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